스타일, 기능성 강화한 아우터 선봬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헤리토리 골프’가 여성 영 골퍼 공략에 적극 나선다. 일교차 심한 환절기 라운딩에 나서는 스타일리시한 여성 영 골퍼를 위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키는 환절기 아우터 체크 메모리 사파리를 출시했다.
이는 주름이 쉽게 펴지는 폴리 메모리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골프를 즐기는 골퍼들의 활동성을 높이고 속에 긴팔 셔츠, 베스트, 가디건 등 다양한 이너웨어를 레이어드할 수 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온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환절기 아우터로 적합하다. 모던한 느낌을 자아내는 깅엄 체크 패턴에 허리 라인을 슬림하게 강조해주는 벨트와 엉덩이를 덮는 기장의 트렌치코트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시켜준다. 색상은 모노톤의 화이트와 네이비 2가지로 선보이며, 소비자 가격은 29만원이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일교차 큰 요즘 같은 날씨에 필드에 나가 골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환절기 아이템으로 체크 메모리 사파리는 보온성과 활동성은 물론,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스타일리시한 여성 골퍼들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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