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족애를 그려낸 ‘코오롱스포츠’의 캠핑광고가 전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코오롱스포츠’가 올해로 48회를 맞는 중앙광고대상 생활, 레저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코오롱스포츠’의 캠핑 광고는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주는 아빠의 캠핑을 주제로, 노을 지는 자연과 함께 아름다운 가족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유명 연예인과 제품노출이 주력인 기존의 아웃도어 광고에서 벗어나 캠핑을 통해 긍정적이고 따뜻한 가족애를 보여줘 ‘코오롱스포츠’만의 아웃도어 철학을 보여주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박승화 마케팅 팀장은 “ ‘코오롱스포츠’는 최근 캠핑 파크를 직접 운영하는 등, 올바른 캠핑문화를 선도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런 ‘코오롱스포츠’의 아이덴티티가 담겨있는 이번 광고에 중앙광고대상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더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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