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I, 멀티브랜드샵 ‘채리어트’ 인지도 제고
LPI, 멀티브랜드샵 ‘채리어트’ 인지도 제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저가 고수…소비자 권익 보호
LPI(대표 이은진)의 멀티스포츠 브랜드샵 ‘채리어트(Chariot)’가 올해 유통망 확대와 이벤 트 다양화를 통해 인지도 확산에 주력한다. 스포츠 메시지를 전달하는 선진국형 브랜드 편집 매장을 지향하는 ‘채리어트’는 올해안에 6개점을 추가 오픈, 볼륨화를 통한 가격 하향 조정과 인지도 확산을 계획 중. 현재 입점해 있는 ‘Lacrosse’, ‘TOOL’ 각각의 색깔을 더욱 뚜렷이 하면서 제품 퀄러 티를 더욱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고급 코카시안 스포츠 네임인 ‘Lacrosse’는 20-29세가 타겟인 프리미엄 스포츠캐주얼로 심플하고 베이직한 패션 스타일을 지향하면서 세련된 개성을 표현한다. ‘TOOL’은 젊음과 활기를 표현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패션 브랜드를 표방, 역동적이고 스피디한 스포츠 감각을 추구한다. 강인한 이미지의 개성있는 패션 스타일과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15-19세의 남 녀 청소년이 대상이다. ‘채리어트’는 두 브랜드의 컨셉을 명확히 하면서 중저가를 고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 자의 권익은 되찾아 준다는 것. 또한 매장별 이벤트와 고객 사은 행사를 강화해 정직하고 진실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준다 는 전략이다. /이미경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