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트레이딩, 인지도 제고 실현
민트트레이딩(대표 국정숙)이 올 F/W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필립스탁을 선보이며 푸마컬렉션의 인지도를 새롭게 다진다.
필립스탁은 푸마사와 디자이너 필립스탁이 선보이는 슈즈 컬렉션으로 올 F/W 전세계로 전개된다.
이미 유명 디자이너로 알려진 필립스탁은 모든 디자인 분야에 영향을 미친 인물로 테크놀로지와 미니멀한 디자인에 중점을 둔 독창적인 신발을 디자인해 푸마사와 파트너를 맺는데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F/W 컬렉션에 나온 스탁 푸마 신발은 스탁 푸마 로우(low), 스탁 푸마 미드(mid), 스탁 푸마 수퍼하이(superhigh) 세 개의 라인으로 분류된다.
이번 컬렉션의 메인컨셉은 신발의 진화로 스탁이 가지고 있는 신발 디자인의 철학을 심플하게 표현하지만 신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편안한 착화감을 중요시한다.
신발의 가벼움과 편안함이 중요시됐으며 유행을 타지않는 심플함이 돋보인다.
신발 외장은 컴프레이션 모델의 고무로 신발 앞쪽에는 마이크로 헤링본 패턴으로 바느질돼 접착력을 강화했다.
또한 x-static은 온도 조절기능과 엔타이 박테리아 기능도 겸비하고 있어 발의 편안함을 높여주며, 신발 목 부분은 가죽으로 돼있다.
신발끈이 없는 디자인으로 신발옆에 푸마와 스탁 로고가 새겨져 깔끔하고 맵시있는 미니멀한 컨셉을 잘 나타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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