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널(대표 전용준)의 '루이까또즈'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더욱 새로워진 '비아리츠' 라인을 선보인다.
작년에 선보이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았던 '비아리츠' 라인은 올해 새로운 컬러와 다양한 디자인을 보강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비아리츠' 라인은 기존의 클래식한 '루이까또즈'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소프트한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게 차별화된 컬러와 소재로 만들어졌다. 편안함과 지적인 이미지를 부여하고자 선택한 차분한 블루컬러와 감각적인 그린컬러로 더욱 컬러풀하고 스타일리쉬해진 영감을 '루이까또즈'에 불어넣었다.
스페인에서 수입한 메쉬로 짜임이 있어 더욱 안정된 마무리가 특징이다. 플라워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가죽 수공예적 기법의 손잡이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특색있는 '비아리츠' 라인을 보여준다. 방수처리 된 안감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토트, 숄더 등 4가지 디자인으로 다양하게 전개된다.
'루이까또즈' 신제품 전라인은 청담동 부티크와 전국 백화점 루이까또즈 매장에서 동시에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