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가죽원단전시회에는 화려한 컬러에 다양한 프린트 물을 제안,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듯한 가죽 원단들이 대거 전시됐다. 가죽이 신발 가방에 이어 의류로 대거 개발되면서 상당한 의류업체등 바이어들 500여명이 다녀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