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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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가닥 잡았다

슈페리어(대표 김귀열)가 중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슈페리어는 내년 3월 중국 상해에 법인을 설립, 현재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직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법인 총괄에 이랜드, 더베이직하우스, 에프앤에프 출신의 이수각 상무를 영입하고 본사 직원을 중국 상해에 파견하는 등 중국 사업을 보다 체계화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법인설립과 함께 전문 인력 보강을 추진 중이며 브랜드별 유통 진출 형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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