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매출 1억 돌파
‘김영주골프’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김영주골프’가 1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 ||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국내 내셔널브랜드로 당당히 입점한 ‘김영주골프’는 평당 효율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세계 명품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하고 있다.
현재 평일 매출 1500-2000만원, 주말 매출 3500만원을 기록한데 이어 1주일 동안 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김세호 사장은 “기대이상의 선전에 어리둥절한 상태”라며 “초기에는 쟁쟁한 세계 명품브랜드들과 함께 입점된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매출 탑 탠에 속할 정도로 매출이 신장하고 있어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김영주골프’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의 성공적인 조기안착에 힘입어 1주일 사이 17개 대리점 오픈이 계약된 상태다.
김 사장은 “별도의 대리점 모집을 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의 압도적인 매출이 입소문을 타면서 본사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대리점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며 “매장을 방문한 대리점주들이 실질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현황을 몸소 체험하고 대리점 오픈을 문의하고 있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광고 효과는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김영주골프’는 현재 선전하고 있는 ‘구찌’, ‘버버리’, ‘알마니’, ‘제냐’, ‘엠씨엠’, ‘휴고보스’, ‘쎄라가모’ 등과 함께 매출 상위를 기록하면서 업계관계자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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