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한센'이 1970년대 최초 개발한 베이스 레이어 소재 '리파'는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키는 스테이 드라이 기술을 기반으로 그 품질과 기능성을 인정받아왔다. 리파는 폴리프로필렌(PP)을 사용해 폴리에스터 보다 40배 가량 높은 흡습 속건성을 갖고 있다.
USSA관계자는 "'헬리한센' 베이스 레이어는 뛰어난 기술력과 세련된 스타일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알파인 스키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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