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트클럽(대표 한수석)의 ‘피가로스포츠’가 26일 불우이웃돕기 자선 바자회 및 사랑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선승회관에서 자선 바자회를 펼치고 이어 태릉 71보병사단에서 난타 및 마술쇼, 밴드공연 등을 진행한다. 티켓 소지자에 한해 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본사 매장을 방문하면 1만 원 상당의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