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크로커다일은 명품 브랜드
여성크로커다일은 명품 브랜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대표 여성복 브랜드 ‘여성크로커다일’이 국내 유일의 명품브랜드로 등극하며 국내 패션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그 진가를 드높이고 있다.
‘여성크로커다일’은 산업자원부 산하 공인인증기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명품브랜드 인정제’ 인증을 획득하고, 명품 인증 마크를 부여받게 됐다.
‘명품브랜드 인정제’는 한국표준협회가 품질과 서비스가 우수해 고객들로부터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는 국내 최고 브랜드를 선정해 인증마크를 부여해 오고 있다.
특히 형지의 ‘여성크로커다일’의 경우 패션브랜드로는 남녀복종을 불문하고 최초이자 유일하게 명품브랜드로 인정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인정제는 국가에서 공인하는 만큼 서류심사, 현장심사, 대표자 인터뷰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명품으로서 자격을 부여한다.


형지어패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인증 획득은 ‘여성크로커다일’이 중장년 여성 소비자들의 특성에 맞는 고품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대중적인 명품으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명품브랜드에 걸맞는 브랜드 이미지 확립을 위해 상품과 서비스의 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시스템 과 인력 개발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성크로커다일’의 이번 인증 획득은 여성복 업계에 확고부동한 브랜드 위상을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