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이 전개하는 스위스 힐링 아웃도어 ‘와일드 로즈’가 티아라를 대체할 새 뮤즈로 손예진을 발탁했다. ‘와일드 로즈’는 국내 최초 여성만의 특화된 아웃도어로 시작해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번 하반기부터 남성라인 ‘와일드 로버’도 전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