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한고은, 장신영, 신봉선, 정주리, 고우리(레인보우)가 오지의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기능성 아웃도어룩을 선보이는 한편 패셔너블한 정글스타일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특집편에서 남태평양의 말레쿨라 섬의 다섯 명의 정글 여전사들은 낮 시간 동안은 긴팔과 반팔 티셔츠를 효과적으로 레이어드하거나, 실용성 높은 배낭으로 이동에 따르는 피로를 줄였고, 기온이 심하게 떨어지고 비가 쏟아지는 밤에는 방수자켓 등으로 극한 상황을 견뎌냈다.
한편 이 회사는 2012년 150개 매장에서 8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도 미국 캠핑용품 신규 브랜드 런칭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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