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케이(대표 김성운)가 하반기 런칭한 여성 중가캐릭터 ‘비죠’가 현재 유통매장 확보 
런칭과 동시에 목동점 오픈을 시작으로 유통확보에 들어간 ‘비죠’는 현재까지 20여개 매장을 확보했고, 올 연말까지 30개 매장 확보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통매장 확보가 진행되는 가운데 매출실적도 호조를 보이는 ‘비죠’는 일산 덕이동, 목동, 아이파크, 청주 매장 등에서 일평균 200만원대 매출에 월평균 8000만원~9000만원대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어 전국 지역 로드샵 상권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전반적인 패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순조로운 유통확보와 괄목할 만한 매출실적은 향후 성장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어 전국 로드샵 점주들의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비죠’의 서영석 부장은 “현재 런칭 이후부터 꾸준히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매출실적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 로드샵 상권에서 브랜드에 대한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전국 지방핵심 상권 로드샵 점주들의 상담전화도 확연히 늘어나고 있어 올해보다 내년 브랜드 전개에 거는 기대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비죠’는 내년에 로드샵 유통망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백화점 유통망 입점도 함께 추진해 유통다각화를 통한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전개 특성
● 공격적인 브랜드 전개, 조기안착 기대
● 대형유통망 입점 통한 브랜드 인지도 확보
● 탁월한 제품력 기반, 기획 및 디자인 지속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