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빅뱅 패딩 점퍼로 ‘핫’하게!
‘니’ 빅뱅 패딩 점퍼로 ‘핫’하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니’가 빅뱅, 송민정과 함께 겨울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겨울 광고촬영에서는 지드래곤의 강아지 가호와 태양의 강아지 보스가 빅뱅과 함께 광고 모델로 선보인다.

요즘 핫 이슈를 몰고 다니는 두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니’에서는 다운 점퍼, 패딩 점퍼, 초경량 다운 점퍼 등 남녀 스타일을 포함해 30~40개 겨울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가벼우면서 따뜻한 초경량 다운 점퍼는 추운 겨울에 활동하기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솔리드 컬러와 그라데이션 컬러 두 종류다. 또한 11월 초 출시 예정인 겨울 하트 티셔츠는 후드 스타일로 판매되며 출시기념으로 연말 마일리지 기부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