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니’가 빅뱅, 송민정과 함께 겨울 광고촬영을 마쳤다. 이번 겨울 광고촬영에서는 지드래곤의 강아지 가호와 태양의 강아지 보스가 빅뱅과 함께 광고 모델로 선보인다.
요즘 핫 이슈를 몰고 다니는 두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니’에서는 다운 점퍼, 패딩 점퍼, 초경량 다운 점퍼 등 남녀 스타일을 포함해 30~40개 겨울 아이템들을 출시했다. 가벼우면서 따뜻한 초경량 다운 점퍼는 추운 겨울에 활동하기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솔리드 컬러와 그라데이션 컬러 두 종류다. 또한 11월 초 출시 예정인 겨울 하트 티셔츠는 후드 스타일로 판매되며 출시기념으로 연말 마일리지 기부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