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핸드메이드 화장품 전문 브랜드 ‘로얄네이쳐’에서 천연 항균 비누인 ‘아톨러지 DF 항균 비누’를 출시했다. ‘로얄네이쳐’ 안미현 대표는 “한국 최초 천연 항균 천연비누로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와 함께 공동 개발 연구한 천연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로얄네이쳐’ 아톨러지 DF 항균 비누는 몽골의 천연 야생초에서 발견된 ‘드라코세팔룸 포에티디움’ 성분과 고삼 추출물, 시나몬, 유칼립투스 등 탁월한 항균 성분이 9시간이나 지속돼 인플루엔자와 각종 유해세균으로부터 안전하게 피부를 보호해 준다.
레몬, 제라늄, 고삼 추출물, 티트리 에센셜 오일 등이 피부 보습과 진정 작용을 발휘해주며 뛰어난 클렌징 효과와 세정력까지 두루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자료제공 : CMN / 보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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