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SPA 슈즈 ‘찰스앤키스(CHARLES& KEITH)’가 명동 눈스퀘어에 1호점을 오픈, 국내 첫 선을 보인다.
트라이본즈(대표 장인만)가 전개하는 ‘찰스앤키스’는 SPA형 슈즈 브랜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아시아 여성의 체형과 족형을 고려한 편안한 착화감, 10만 원대 초반의 가격이 강점이다. 2000년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27여 개국 255개 이상의 매장이 전개되고 있다. 엣지와 섹시를 컨셉으로 베이직과 트렌드가 믹스된 오리지널 라인, 섬세한 장인정신과 세련미가 어우러져 우아하고 세련된 럭셔리 무드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구성된다. 하이힐, 플랫슈즈, 부티 등의 슈즈와 가방, 벨트,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함께 제안한다. 트라이본즈는 “완벽을 추구하는 하이 퀄리티의 패션 상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고객의 니즈와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브랜드 가치이자 목표”라고 전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