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알록달록한 색감을 강조한 패션 스니커즈 ‘574 후르츠팩(Fruit pack)’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열대 과일을 주제로 대담한 원색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황, 노랑, 초록 등의 강렬한 원색이 2가지 이상 적용돼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신발 중창에는 깔끔한 화이트 바탕에 페인트를 흩뿌린 듯한 컬러를 가미해 봄, 여름 가벼운 캐주얼 복장에 잘 어울리는 포인트 아이템. ‘뉴발란스’ 574 후르츠팩은 지난해 62만 족에 달하는 판매를 기록한 574 라인의 스페셜 모델로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 9000원이며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