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워킹에 ‘안성맞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Lafuma)’가 ‘B(BEFORE)& A(AFTER)’를 출시했다.
산행 후 땀 찬 무거운 등산화로 인해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개발된 신개념 슈즈로 워킹 슈즈로 안성맞춤이다. VIVI, VITO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편한 착화감으로 피로감을 덜어주고 가벼운 것이 특징.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풍성을 높였다.
3M 삽입으로 빛을 반사시켜 야간활동 시 안정성을 제공하며 주머니가 있어 실용적이다.
회사 관계자는 “등산용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화 가능한 실용적인 슈즈”라며 “더운 계절에 가볍고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푸마’ 매장에서는 B&A 슈즈 출시 기념으로 기능성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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