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회장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가 주최한 ‘Global CSR Conference 2011’이 성료됐다.
‘유엔글로벌콤팩트를 통한 기업 지속가능성의 향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세계적인 CSR 대가들을 비롯, 국내외 주요 기업 CEO 및 CSR 담당 부서장 등 전 세계 15개국 600여 명 참가했다.
지난달 22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는 CSR을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 컨퍼런스로 국내 처음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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