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넥스(회장 최병구)가 본사 내 ‘여성 아날도바시니’와 ‘예쎄’ 직영점을 오픈했다. 지난 8월 동대문구 휘경동에 지하3층, 지상9층 규모의 신사옥 건립으로 위용을 과시한 아마넥스는 1층에 트렌디한 카페와 함께 198㎡(구 60평)규모의 직영점을 꾸렸다.
주변에 의류 상권이 형성돼 있지 않은 곳인데다 일반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운영으로 지역 내 포스트 매장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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