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정] 박성윤씨, 블루미스티 대표로 外
[인사동정] 박성윤씨, 블루미스티 대표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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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씨, 블루미스티 대표로
▲박성윤씨가 ‘블루미스티’의 H&F인터내셔날 신임 대표로 선임됐다. 지난 13일 취임식을 가진 박성윤 신임대표는 H&F인터내셔날 주식 5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로 경복고등학교(62회), 고려대 일문과 졸업 후 LG패션 ‘티피코시’의 기획MD를 거쳤다. 이후 F&K ‘티피코시’ 과장, 유앤드림 사업부장, 위비스 ‘지센’ 기획팀장에 이어 2006년부터 H&F인터내셔날 ‘블루미스티’ 이사로 역임했다.

‘프로스펙스’ 대표, 사업부 겸직

▲LS네트웍스(대표 김승동, 박재범)의 ‘프로스펙스’ 사업부를박재범 대표<사진>가 겸임키로 했다. 마케팅 부문 조직이 통합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스펙스’사업부를 총괄했던 김광연 전무는 최근 퇴사했다.






조성균씨, 전주메세지 상무로
▲전주메세지(대표 유형근)가 온오프라인 사업총괄 상무에 조성균 전 자루아울렛 이사를 선임했다. 조성균 상무는 에프앤에프를 거쳐 자루아울렛 영업본부 총괄이사를 지냈다.

패션랜드, 이지은 부장 영입
▲패션랜드(대표 최익)가 내년 신규 ‘클리지(Clizy)’런칭을 위해 디자인실 총괄에 이지은 부장을 영입했다. 이 부장은 이랜드, 동광, 아마넥스 등을 거쳐 최근까지 ‘꾸즈’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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