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대표 박주만)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이 고객 만족 관련 각종 평가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옥션’은 지난 1월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실시한 <12개 유형 100개 인터넷쇼핑몰 만족도 평가>에서 총 100점 만점에 84.70점을 받아 오픈마켓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한국능률협회 주관 ‘고객추천브랜드대상’, ‘고객감동경영대상’,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오픈마켓 부문에서 총 4개상을 수상했다.
‘옥션’은 그 동안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구축에 앞장서 왔다. 작년에는 오픈마켓 최초로 반품상담부터 환불처리까지 상담원이 처리해 주는 ‘전화반품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 온라인을 통해 패션브랜드 상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관 상품 대상으로 ‘가품 200% 보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