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종별 주요 브랜드 12S/S 광고 촬영 스토리] ‘별들의 전쟁’ 스타와 함께 이미지 극대화
[복종별 주요 브랜드 12S/S 광고 촬영 스토리] ‘별들의 전쟁’ 스타와 함께 이미지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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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끌로에 세비니’와 새 출발!
■ 톰보이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의 ‘톰보이’가 드디어 베일에 가려진 모습을 드러냈다. 자유로운 감성과 시크한 애티튜드의 조화를 바탕으로 새로워진 ‘톰보이’가 전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영화배우 ‘끌로에 세비니’를 스타일 아이콘으로 정하고, 그녀를 모델로 한 더 스타일리시하고 임팩트 있는 광고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녀와 함께한 이번 광고촬영은 ‘톰보이’의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브랜드의 이미지를 잘 살려 믹스매치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새로운 ‘톰보이’는 지난 2월7일 AK플라자 수원점을 시작으로, 2월15일 신세계 강남점에 이어 본점·경기점·센텀점, 현대 목동점과 미아점 등 주요 백화점에 순차적으로 오픈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톰보이’는 매장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www.tomboy.co.kr)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고감도 시크 스타일
■ 나인식스뉴욕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의 럭셔리 영캐주얼 ‘나인식스뉴욕’에서 세계적인 톱 모델 ‘카시아 스트러스’와 함께 한 2012년 S/S 광고 비주얼을 통해 고감도 시크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번 S/S 광고는 흑백과 컬러의 강렬한 대비가 특징으로 아티스틱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였으며 당당하면서도 스피릿이 있는 뮤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브랜드의 깊이와 차별성을 확실하게 표현해 주었다.

특히 ‘나인식스뉴욕’만의 뉴 컨템포러리 모던시크룩이 엣지있는 스타일링과 결합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룩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상해를 중심으로 중국 진출을 성공적으로 마친 ‘나인식스뉴욕’은 브랜드 고급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룩은 전국의 ‘나인식스뉴욕’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런칭 20주년 기념 ‘Anniversary Ceremony’
■ 이엔씨

데코네티션(대표 김광래)의 크리에이티브 영캐주얼 ‘이엔씨’가 런칭2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톱 모델 ‘칼리 클로스’와 함께 2012년 S/S 광고 비주얼을 통해 20th ANNIVERSARY Ceremony 모습을 연출했다.

‘칼리 클로스’와 함께 한 이번 12년 S/S 광고 및 20th ANNIVERSARY Ceremony는 ‘이엔씨’만의 페미닌한룩과 아티스틱한 느낌이 결합되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룩을 엿볼 수 있다.

에너지가 느껴지는 브라이트하고 감도 있는 컬러의 제안을 통해 캐주얼이 한층 럭셔리해짐으로써 브랜드의 깊이와 차별성을 확실하게 표현해 주었다.

지난 1992년 런칭 해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이엔씨’는 지난 20년간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되짚어보고 그동안 ‘이엔씨’를 사랑해온 고객들과 함께 축하하자는 취지로 이번 20th ANNIVERSARY Ceremony를 기획하게 됐다.

‘이엔씨’는 올 상반기 런칭 20주년 기념으로 히스토리북 제작과 그 외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앨리스와 함께한 20주년 기념티셔츠를 출시하여 전 매장과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RE GENTLEMAN’
■ 지오지아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캐릭터남성복 ‘지오지아’가 이번 시즌 ‘RE WORK RE GENTLEMAN’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한다.

이 같은 상황에 맞게 자기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여유와 때로는 컬러 포인트와 자유로운 믹스 매치를 통한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자신있게 표현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지오지아’의 이미지에는 즐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즐기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자유롭게 걷거나 오피스의 공간 안에서 보여지는 편안한 무드, 다양한 소품들이 수트 또는 캐주얼과 함께 보여지면서 ‘지오지아’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RE GENTLEMAN’의 감성을 전달했다.

이번 시즌 해외 유명 브랜드들의 촬영을 담당한 포토그래퍼 폴 웨더렐과 V MAGAZINE의 스타일 에디터 헥토로 카스트로가 참여하였으며 모델은 지난 시즌에 이어 두 번째 함께하는 제임스 스미스와 질 샌더 광고 캠페인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야닉 아브라스와 함께 했다.




이민호, 수트·캐주얼 간지 뽐내
■ 트루젠

인디에프(대표 김웅기) 남성복 브랜드 ‘트루젠’이 이민호의 2012년 S/S 화보컷을 공개했다. ‘트루젠’ 2012 S/S 컨셉은 고급휴양의 대표인 크루즈 여행의 배 안에서 모든 게 이뤄진다는 의미의 ‘cruise’.

어반캐주얼 ‘에스플러스바이트루젠(S+ by trugen)’ S/S 컨셉은 ‘scout_boy scout’로 보이스카우트 모티브를 재해석하고 아웃도어와 캠핑 요소를 가미한 감각적 디자인을 선보인다.

이민호는 트루젠 S/S 화보컷 촬영장에서 모던시크 컨셉의 광고컷에 어울리는 감성적 모습으로 뭇 여성들은 물론 남성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식 블로그(www. trugenblog. com)를 오픈, ‘live like him’이란 슬로건의 월별 테마 아래 브랜드 패션과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유쾌·발랄 무드 조성
■ 디펄스

넥스트에프엘(대표 권성재)의 아메리칸 스포티 캐주얼 브랜드 ‘디펄스’가 2012년 S/S를 맞아 행복을 응원하는 ‘렛츠 무브(Let’s MOVE)’ 캠페인을 전한다.

‘디펄스’의 이번 광고 비주얼은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외치는 듯한 유쾌하고 발랄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최근 이슈 아이콘인 ‘행복지수’의 업그레이드에서 착안, 소비자의 라이프 무브먼트를 제안하는 ‘디펄스’의 신나는 움직임을 비주얼로 표현했다.

‘디펄스’는 이번 광고의 메인 테마를 ‘피스 오브 드림(Piece of Dream)’으로 잡았다.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철자 박스를 광고에 활용, 조각조각 짜 맞춘 듯하게 위트 있게 구성했다. 관계자는 “어린 시절 크고 작은 꿈을 퍼즐 맞추기처럼 완성하는 즐거움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디펄스’는 레드, 그린, 옐로우 같은 밝고 경쾌한 컬러감과 활력있는 스타일링으로 ‘렛츠 무브’ 메시지에 힘을 싣고자 했다. 또 모델들의 포즈 역시 역동적으로 표현해 실제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개구쟁이의 모습을 연출했다.




소프트·모던 감성 전달
■ 어스앤뎀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어스앤뎀’이 한층 더 성숙해진 아름다움으로 산뜻한 비주얼을 담은 S/S 광고컷을 공개했다.

지난 시즌 메인 감성인 미니멀 시크를 잘 표현한 비주얼로 캐주얼 브랜드 이상의 감성을 선보였던 ‘어스앤뎀’은 순수하고 정제된 감성을 더한 파인 미니멀(Fine Minimal)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어스앤뎀’은 긴 겨울의 무거움을 벗고 상쾌한 아름다움으로 갈아입은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스프링 헤이즈(Spring haze)’로 컨셉을 잡았다. 봄의 화사함이 느껴지는 퓨어한 공간과 봄에 피어나는 아지랑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파스텔톤 컬러블록은 ‘어스앤뎀’이 추구하는 소프트하면서도 모던한 감성을 잘 전달한다.

한편, ‘어스앤뎀’은 지난 시즌 차별화된 비주얼로 신선하게 선보였던 ‘커플스(Couples)’를 더욱 센슈얼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광고에는 일본 탑 모델 세바스찬(Sebastian)이 새롭게 합류해 여자 모델과 실제 커플로 착각할 정도의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비비드 컬러 강조한 룩북
■ 유지아이지

더휴컴퍼니(대표 권성재)의 스타일리시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 ‘유지아이지’가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의 2012 S/S 룩북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자연스럽고 감성적인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선보인 룩북 형식의 이미지로 호응을 얻은 ‘유지아이지’는 이번 시즌에도 같은 형식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봄신상품에 포커스를 맞춰 이뤄졌다.

‘유지아이지’는 기존 깔끔한 느낌의 모노톤 제품들이 주력이었던 것과 달리, 팬츠나 점퍼 등의 아이템에서 레드와 옐로우 등 톡톡 튀는 컬러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이번 촬영에서는 새롭게 바뀐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스타일리스트 이한욱 실장이 참여, 스타일링과 소품에 세심하게 신경 썼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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