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어번 라이프 소화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이번에는 ‘아웃도어 캡슐 컬렉션 (Outdoor Capsule Collection)’을 통해 어반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타미 힐피거’ 남성에서만 선보이는 아웃도어 캡슐 컬렉션은 아메리칸 감성의 어번 아웃도어 캐주얼로 클래식한 헤리티지를 유지한다. 실용성과 기능성을 고루 갖춘 캡슐 컬렉션으로 데일리 스포츠웨어에 기능성을 접목시켜 가벼운 아웃도어 라이프와 일상생활에서 스타일리시하게 착장할 수 있다.
‘타미 힐피거 아웃도어 캡슐 컬렉션’은 아웃도어의 기능적인 요소를 도시적인 디자인으로 해석, 다운 점퍼와 다운 베스트, 그리고 플리스 아이템과 카고 팬츠로 구성됐다. 이는 패션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2035의 젊은 층뿐 만 아니라, 젊은 감성을 지닌 구매력높은 중년층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다.
‘타미 힐피거 아웃도어 캡슐 컬렉션’은 지난 10월 초부터플래그십 스토어와 백화점 주요 남성 매장 내에서 샵인샵 형태로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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