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맨코리아(대표 리차드 앨 젤포일)의 ‘콜맨’이 캠핑용품 문화 마케팅을 펼친다. ‘콜맨’은 서울시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주최하는 ‘도시 속 무비캠퍼, 텐트 올 나잇’에 자사 용품을 후원한다.
이번 영화제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도심 옥상 공간에서 4개의 텐트 상영관을 조성해 운영한다. 영화상영을 비롯해 인디밴드 공연, 간식 타임 등을 마련했다. ‘콜맨’은 와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파티쉐이드를 제공한다. ‘콜맨’ 관계자는 “텐트 영화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캠핑 문화를 접해 볼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