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대표 김형섭)의 임직원은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12박 13일 일정의 이번 남미 파타고니아 트레킹은 평안그룹 열린 조직문화 구축과 임직원 자긍심 고취를 위해 계획 됐다.
일정은 나탈리스에서부터 트래킹을 시작, 피츠로이 ~ 쎄로또레 트레킹 후 푼타아레나스, 달라만 섬, 산티아고를 거쳐 돌아온다. 이번 원정은 네파(주) 팰 앤앨(주) 평안앨엔씨(주)팰파트너스(주) 임직원 뿐 만 아니라 팰 앤 앨 ㈜ 라이선스 브랜드인 프랑스 ELLE 로랑 사장도 함께 참석했다.
네파는 평안엘앤씨 창립 70주년 기념과 NEPA 산악회 해외원정의 기술 획득을 위해 2011년 8월 아프리카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종주를 시작으로 7대륙 고봉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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