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이 지난 3~5일, 2박3일에 걸쳐 ‘힐링캠프 in 제주’ 라는 주제로 제주도에서 이색 신년회를 진행했다.
트라이씨클은 기업문화팀을 매년 TFT로 구성해 ‘젊은 기업, 즐거운 상상’을 모토로 기업의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사내외 행사를 주관했다.
트라이씨클은 사내에서 사용하는 SNS 커뮤니티 야머(yammer) 어플을 임직원 전원이 핸드폰에 설치해 시무식 기간 내내, 조별 소식 공유 및 기업 문화팀에서의 돌발 미션을 전송 받아 미션수행을 하는 등 온라인 패션 IT 그룹으로의 면모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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