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통상(대표 권승하)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노이지노이지’가 패셔너블한 퍼 트리밍 다운을 선보인다.
내추럴한 컬러 톤의 리얼 폭스퍼를 목부분에 장식해서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다. 자켓은 힙을 살짝 덥는 듯한 길이감으로 편안한 코디가 가능하며 버튼을 같은 소재로 감싸줘 젊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A라인 실루엣이 돋보이며 가격은 11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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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통상(대표 권승하)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노이지노이지’가 패셔너블한 퍼 트리밍 다운을 선보인다.
내추럴한 컬러 톤의 리얼 폭스퍼를 목부분에 장식해서 화려하면서도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럽다. 자켓은 힙을 살짝 덥는 듯한 길이감으로 편안한 코디가 가능하며 버튼을 같은 소재로 감싸줘 젊고 귀여운 느낌을 더했다. 자연스러운 A라인 실루엣이 돋보이며 가격은 110만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