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더 프렌즈 5기는 ‘익스플로러’, ‘스타일리스트’, ‘디렉터’ 등 특성화된 3가지 분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아이더 프렌즈가 직접 기획, 진행한 컨텐츠들은 온라인 상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울 번화가를 중심으로 실시한 ‘다운 어택 이벤트’는 사람들이 아이더 다운 자켓을 입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면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 행사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신선철 마케팅팀장은 “올 2월에 모집할 6기는 익스플로러와 디렉터 분야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아이더만의 색깔있는 아웃도어 문화와 컨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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