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행복한 소통의 일환으로 우수 대리점 해외연수를 실시했다. 지난 2월24일부터 3박4일간 일본 오사카로 전국 우수 대리점 관계자 32명과 본사 장기 근속자 총 50여 명이 다녀왔다.

‘올포유’의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국내외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와 탁월한 고정고객 확보, 매장 청결도 및 친절도가 높아 모범을 보여준 대리점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올포유’는 이 같은 우수대리점에 대한 해외연수 기회부여를 통해 점주 사기 함양과 해외 패션문화 체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실적 평균 신장률인 13.6%보다 월등한 실적을 올린 32개 대리점이 선정됐다.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