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정명효)와 대구경북섬유직물조합(이사장 이의열)이 주최하고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이해운)이 후원하는 37년 전통의 신년세미나가 서울 리츠칼튼호텔(8일)과 경주 코오롱호텔(3일)에서 각각 성료됐다.1978년 시작된 신년세미나는 섬유업계 및 협회, 유관기관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섬유업계 신년 행사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관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