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토비 진’ 인기 급상승
‘텔레토비 진’ 인기 급상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나트레이딩(대표 안미예)의 「고릴라」는 올 가을 새 롭게 선보인 텔레토비진, 스파이크진, 스텝진이 톡톡 튀 는 감각파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새롭게 선보인 텔레토비진과 스파이크진 스텝진은 화려 한 컬러감각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전문가들이 연구 제안한 제품이다. 시즌별 다양한 아이템개발로 호응을 얻어 가는 「고릴 라」의 특징적인 노하우의 하나로 출하된 이들 제품들 은 편안하면서 활동성을 살린 상의류 제품들과 코디 되 면서 대학가에서 빅히트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 「고릴라」는 광고 마케팅 전략에도 차별화를 두어 계 속적인 대학가의 특이한 학과를 선별 매달 다른 스타일 의 옷을 선보이는 다양한 패션브랜드로 자리 매김을 하 고 있다. 「고릴라」는 이같은 전략에 따라 이번 10월 새 광고로 는 경문대 모델학과를 초청 촬영했다. 모델경력 10년의 화려한 노하우로 현직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이복영 교수가 직접 촬영을 도와 더욱 기대되고 있다. 경문대 모델학과와 함께 촬영한 제품은 가을 유행을 예 감하는 호발 및 빈티지 컬러의 청자켓과 컬러 스판바지 가 포인트로 섹시함과 남녀의 조화 그러면서 컬러의 신 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나팔 핏의 호발, 섹시바지 가 3차분 리오더에 돌입했으며 섹시함과 남녀의 조화 그러면서 컬러의 신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예나는 「고릴라」포항 점의 오픈에 힘입어 강릉 점의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면서 서울주요 지역 대리점 모집을 본격 강화하고 있다. 김임순기자[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