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럭스(대표 박상배)가 전개하는 ‘아가타 파리’가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아가타 파리’의 팝업스토어는 내달 18일까지 신세계 영등포점 1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은 주얼리뿐만 아니라 슈즈, 백까지 그동안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풍성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시그니처인 ‘스코티’가 돋보이는 헤어스트링을 제공한다.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가타 파리’의 우산을, 새롭게 나온 14K 골드 제품을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 5000원 상당의 아가타-커피빈 기프트 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또 팝업스토어 내 포토월에서 사진을 촬영한 후 매장에 제시하면 현장에서 20%할인혜택을 제공하며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아가타 파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보다 다양해진 ‘아가타 파리’ 주얼리를 소개하고 주얼리 외에도 새로운 상품 카테고리를 선보일 기회를 얻게돼 기쁘다”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한 풍성한 프로모션에 고객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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