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면화협회,‘미국코튼마크 찾아라’프로모션성료
미국면화협회,‘미국코튼마크 찾아라’프로모션성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면화협회는 매년 면제품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다양 한 이벤트를 마련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올해는 품 질 좋은 미국산 면이 50%이상 사용된 면제품에 부착되 는 미국 코튼마크 라이센스 브랜드 모두를 대상으로 「미국 코튼 마크를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미국코튼마크가 처음으로 전 미국코튼마크 라이센스 브 랜드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한 「미국코튼 마크를 찾아라!」 프로모션에서는 총 5,036명이 참가했 다. 이들은 미국코튼마크 부착 면제품의 총 구매금액 면에서 약 2억 6천 4백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 상 당한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실시한 미국코튼마크 보내기 행사에는 총 25,160명이 응모했고 미국코튼마크는 이중 306명의 당 첨자에게 경품을 우송했다. 한편 미국면화협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면화 협회의 1999년 신임 사장 Paul Ruh씨가 방한한다고 밝 히고 국내업계와의 상호교류를 통한 유대관계가 두터워 질 것으로 기대했다. 미국면화의 판매증진을 위한 전세 계 주요 면화 수입국 방문의 일환으로 내한하는 미국면 화협회 사장단은 국내 주요 면방업체의 사장단과의 만 남 및 실무자들과의 리셉션을 통해 한국과 미국간 오랜 교역 관계를 더욱 굳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김임순기자 [email protected]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