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슬램’은 프랑스 태생의 오리진과 한국만의 패션 감각을 믹스해 차별화된 스트리트 캐주얼로 정체성 확립에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 고유의 과감하고 화려한 패턴을 강점으로 이번 F/W에는 강력한 SWAG STREACTER (Street + Character) 캐주얼을 컨셉으로 한층 보강된 상품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좀 더 색다른 캐주얼을 원했던 소비자들의 갈증을 풀어주며 고감도 스타일리시 캐주얼의 아우터와 이너류 등은 웨어러블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뿜어낸다. 지난 시즌 시그니처 아이템인 과감한 패턴의 보드숏과 래시가드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완판을 기록했고, 유통가의 활발한 러브콜로 중·단기 팝업 매장과 이색 핵심 타겟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 확립에 선방했다.
자체개발 프린트와 숫자, 아이스크림 로고플레이, 시그니처 로켓걸, 입술 패턴 등 한층 더 과감하고 화려한 스타일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원하는 소비 니즈를 공략한다. 스타일리시한 아우터와 다양한 특종 아이템도 다채롭게 선보이며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보드복과 스키복, 액세서리 또한 다양하게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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