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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직포공업협동조합연합회>
오랜전통·선두주자에게 큰 박수
지난 81년 창간이래 국내 섬유산업을 대변하며 오랜 전통을 이어온 한국섬유신문 임직원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 전합니다.
섬유교역자유화시대를 맞아 첨단 섬유산업을 향해 경쟁력 있는 고부가 산업용섬유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부직포업계는 미래섬유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선진섬유국가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과 고부가가치 차별화 아이템개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섬유신문도 부직포업계를 비롯 모든 섬유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주시길 바라며 소외됐지만 저력 있는 중소업체들에게 큰 힘이 되로 수 있는 업계 대변지 역할에 책임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