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영국 전자상거래 조사업체 IMRG(Internet Measurement Research Group)에 따르면 지난해 영국 내 온라인 소매 시장 규모는 588억 파운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프라이마크’는 온라인 시장에 대한 관심보다는 중심상권에 대한 공략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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