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의 한 직원이 경기 화성 축산과학원에서 무게가 100kg이 넘는 호박을 안아보고 있다. 이 호박은 화학비료 대신 발효된 쇠똥과 돼지 분뇨에서 나온 액체비료로 재배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