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업체 로얄토토(대표 박종욱)가 사명을 로얄&컴퍼니로 바꾸고 새로운 CI(기업이미지)를 채택했다. 로얄&컴퍼니는 1970년에 설립된 토종 회사지만 80년 일본 TOTO사와 합작했다. 수전, 위생도기, 비데 등 화장실 관련 제품을 개발ㆍ판매하며 지난해 매출 980억원을 올렸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