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옥 코리아나 회장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에스테틱 사업, 브랜드 숍, 미용인력양성 사업 등을 3대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2018년까지 매출 1조원, 이익 1000억원의 뷰티 서비스 그룹으로 도약해 제2의 창업을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