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순 현대·기아차 연구개발총괄본부 부회장이 제네시스가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후 상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