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노원구 녹천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갖고 총 930가구에 20만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행사를 마친 강정원 행장(왼쪽 셋째)과 유종하 총재(왼쪽 넷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