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임직원 일동은 이웃돕기 성금 40억원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롯데그룹 정책본부 이인원 사장(오른쪽)이 신 회장을 대신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실에서 이세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