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남언론재단(이사장 유재천)은 서울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14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총 12억원 규모 언론지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LG상남언론재단은 최근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체 지원사업 규모를 예년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