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년 추동 파리 컬렉션은 지금까지 크리에이티브나 이미지의 전개보다는 진정으로 입는 사람을 위한 옷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