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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벡스코 컨벤션홀 3층 A관과 B관 사이. 디자이너의 컬렉션이 끝난 직후 재상영해 참관하러 온 시민들이 이곳에서 다시 한번 감상하는 모습이 연출됐다. 줄을 서 기다리는 지루한 시간에 디자이너의 인터뷰나 프레타포르테 비디오영상도 볼 수 있다 | ||
▲ 멋진 캣워크의 주인공들은 이곳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고 옷을 입기위해 분주히 뛰어다닌다. 카메라를 대자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는 한 모델의 모습이 즐거워 보인다 | ||
▲ 디자이너 테라사 플로레스가 모델의 옷 매무새를 다시 만지고 있다. 디자이너는 이곳에서 의상이 무대에 올려지기 전까지 꼼꼼히 살피고 매듭의 모양까지 신경쓴다. 우아한 런웨이 와는 달리 백스테이지는 전쟁이나 다름없다 | ||
▲ 29일 오후 1시. 앙드레김 컬렉션이 시작되기 전에 ‘프레타 포르테 부산’ 관계자를 비롯 참가 디자이너들이 한 줄로 서서 테이프 커팅식으로 개막을 알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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