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중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슬픔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김태희는 'CH캐롤리나헤레라'의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장래식이 진행되고 있는 성당에서 김태희는 상실감과 고통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심플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인 'CH캐롤리나헤레라' 블랙 원피스는 김태희의 여성미와 아름다움을 완성시켰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첫 방송 중 사랑하는 애인을 잃은 슬픔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김태희는 'CH캐롤리나헤레라'의 블랙 원피스를 입었다. 장래식이 진행되고 있는 성당에서 김태희는 상실감과 고통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했다. 심플하면서 우아한 실루엣이 특징인 'CH캐롤리나헤레라' 블랙 원피스는 김태희의 여성미와 아름다움을 완성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