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김 테일러로 유명한 고 김선자 디자이너는 2000년 국내 디자이너 최초로 뉴욕컬렉션에 참가해 ‘드레스의 여왕’으로 찬사를 받은바 있다. DTC 박물관 측은 유물 기증자에게 기증자 명패를 제작,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이번 기증된 고 김선자 디자이너의 유물은 분류 작업을 통해 특별전을 마련,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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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김 테일러로 유명한 고 김선자 디자이너는 2000년 국내 디자이너 최초로 뉴욕컬렉션에 참가해 ‘드레스의 여왕’으로 찬사를 받은바 있다. DTC 박물관 측은 유물 기증자에게 기증자 명패를 제작, 명예의 전당에 헌액하고 있다. 이번 기증된 고 김선자 디자이너의 유물은 분류 작업을 통해 특별전을 마련,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