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스 김성건 대표 장남 김호준군이 오는 4월2일 토요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신부 김동희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